백만년만에

Posted at 2010. 10. 20. 22:24// Posted in 소소한 이야기/밍밍한 이야기


▲ 참나... 완전 고양이 모델일세. (팔불출 돋네...)

DSLR도 가지고 있으면서 사진 안찍고 뭐하냐는 친구의 독촉에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찍은 사진들.
지난 6월 데려왔을때, 겨우 손바닥에 올라갈 크기의 아깽이는 그야말로 '폭풍성장'을 해서 성묘에 가까운 완전체로 거듭났다.-_-!
사진 찍고 컴퓨터로 옮기는것까진 안 귀찮은데, 그 후에 리사이징-보정-포스팅까지의 과정이 겁나게 귀찮은고로;
2달여만에 포스팅함... 마지막 포스팅이 한참 더운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겨울날씨...계절변화 돋네;

지난 두달동안 밍도르에게 일어난 사건들 보고.
1. 9월 말에 중성화수술 완료. 피지도 못하고 가는 밍도르의 청춘이여...ㅠ
2. 이도 다 갈았다. 다만 자연스럽게 간게 아니라 인식표를 걸어줬더니 그거 가지고 생ㅈㄹ; 을 하다가 빠졌음;
3. 며칠 전에 일어난 경미한 사고.
밥 하려고 가스렌지 불 켜놨는데 호기심이 발동하셔서 싱크대 위에 올라갔다가 수염을 홀랑 태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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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1 12:08 신고 [Edit/Del] [Reply]
    빠르군ㅋㅋ 올바른 자셀세ㅋㅋ 근데말야.. 데세랄쓰니까 얼굴 검뎅이가 덜하긴 한데..ㅋㅋ 얼굴에 삼각김밥 돋는거 어쩔꺼야ㅋㅋㅋㅋㅋ 한번 보이니 계속 삼각김밥만 보임ㅋㅋㅋㅋㅋ
  2. 2011.03.01 04:13 신고 [Edit/Del] [Reply]
    아...너무 너무 귀여워요~~>ㅁ< 완전 똘망똘망~

    전 지금 고양이 5마리에 강아지 1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하루가 훌쩍 가요...ㅋㅋㅋ

    (정말 오랜만이죵?^^)
  3. 2011.04.17 06:23 신고 [Edit/Del] [Reply]
    헐..ㅋㅋ 2010년 10월... 여기도 멈췄구만ㅋㅋㅋ 어째 주변인들 모두가 진득하니 하는사람없이 다들 멈추거나 그만두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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